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으로 ETF를 매매하고 있습니다.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은 운용사에 따라서 ETF를 매매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증권사 중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에서 개설했습니다. 개인연금 : 미래에셋대우 증권 퇴직연금 : KB증권 연금 계좌는 위탁하지 않고 직접 운용( 직접 매수, 매도, 선별 )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상장된 대다수 해외 ETF들은 환율 헷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이름 뒤에 (H)가 표기되어 있으면 환율 헷지 상품입니다. 헷지는 환율 변동에 의해 손익 손실을 최소화 하고자 ETF 자금 일부를 환율 변동폭을 맞추는데 사용됩니다. 연금 계좌 특성상 지수 추종 ETF위주로 선별했습니다. 미국 4개, 한국 2개, 일본 1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