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매수한 배당 종목 중 3개 정도가 배당금 삭감 , 즉 배당 컷을 했다. 2019년 다우의 개 10종목을 개별 종목으로 보유 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2019년 다우의개 성과를 1년동안 실제로 경험하고 싶었는데 중간에 그만 두게 되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점점 변동성이 심해지는 환율 환율 변동성이 높아지는 만큼 분기 배당 종목보다 매월 배당 종목으로 비중을 조절해서 달러를 환전하지 않고 배당금으로 매수하는 규모를 늘리기 위해서 조정했다. 2. 신규 ETF에 대한 관심 증가 개인적으로 5G, 클라우드, AR, VR, 모바일결제, 베트남에 관심이 증가하여 비중을 늘렸다. 앞으로도 개별 종목 보다는 운용 수수료를 지불하고, ETF로 투자하려고 한다. 관심 있는 분야 및 비전에 대한 고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