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에너지 관련 회사채 부도가 국내 증권사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을 보면 중국에서 지급 보증 해주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도 있겠지만 부도 처리 되었습니다.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의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 부도 ABCP에 투자한 국내 증권사는 5곳이다. 현대차증권이 500억원으로 가장 많고 BNK투자증권과 KB증권 200억원, 유안타증권 150억원, 신영증권은 100억원을 보유했다.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07311731269737c642673384_1&md=20180801083804_J 최근 중국 회사채 디폴트 건수와 규모도 상당하다. 윈드에 따르면 올 들어 30일까지 중국 회사채 디폴트는 총 31건으로 갚지 못한 돈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