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상장한 ETF에서 공시한 총 보수 외에 숨겨진 비용에 대하여 잘 정리한 뉴스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ETF 수수료(보수)를 볼때 공시정보나 종목정보에 있는 보수를 보고 참고하는데요 거기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비용이 있습니다. 때문에 총 보수는 같아도 기타 비용에서 차이가 나서 총수수료율이 많이 차이 나고 있습니다. 국내에 상장한 S&P 500 이나 나스닥 100 ETF를 보유하고 있으시면 아래 표에서 한번 수수료를 확인해보세요.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302 미국 ETF, 공시된 총보수와 실질비용 차이 커 ‘논란’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시사저널e=이승용 기자]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국내 증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