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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모펀드가 사회 정치적 이슈에 오르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사모펀드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수익을 바라고 하는 것일까?
아니면 세금 혜택 또는 다른 이득이 있을까?
궁금하던 차에 과거 기사를 보았다.
그리고 바로 이해가 되었다.
이처럼 훌륭한 절세효과를 알면서 안 하면 그거야 말로 바보 인증 아닌가?
모르면 못하지만 알면 해야 하는 것인데
가족 구성원이 사모펀드 가입
부 10억, 모 10억, 아들 1억
시간이 흐른 후 부와 모는 사모펀드 중도 해지 ( 보통 해지 시 위약금 약 50~60% )
부와 모 합계 20억의 50%인 10억을 해지 위약금으로 지불하고, 10억 환불
해지 위약금 10억 원은 사모펀드에 남아있는 귀속자에게 이익으로 계산
국내 증권은 양도세가 없음 ( 국내 상장 주식에 한함, ETF 예외 있음 )
결론
10억 수익이 났지만 ( 부모의 해지 위약금 ) 양도세 부과 대상이 아니라서
아들은 10억 수익 발생 ( 부모 10억 -> 아들에게 증여 시 증여세는?? )
이처럼 효과적인 절세방법을
소위 강남 금수저들은 9년전부터 활용 중
삐빅 똑똑한 절세 방법 "사모펀드" 막차입니다.
똑똑하지 못한 사모펀드
요약 : 해외 사모펀드에 투자한 금액이 계약과 다르게 투자되어 회수 조치 중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90411091776494
다음 절세 열차는 비상장 벤처기업 차등의결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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