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창의적으로 만드는 방법 _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인지심리학 주관적인 요약 발상의 전환은 상황에 따라 일어 난다. 평벙한 초등학교 3학년 1~4반까지 총 4개 반에 똑같은 30분씩 들어가서 똑같은 물체를 주고 테스트를 시행 그런데 말의 간격과 시간 순서를 어떻게 살짝 건드리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1반 각자 마음에 드는 것을 다섯 개씩 골라서 새롭고 신기한 거 만들어 봐 -> 일반적인 2반 마음에 드는 거 다섯 개 골라 라고만 애기하고 나간다.아이들이 다 고른 후에 "네가 지금 고른 다섯 개로 새롭고 신기한 거 만들어 봐 "-> 취향이 나오기 때문에 제각각, 특이한 것 3반 물체를 커튼 뒤에 가려 둔다.네가 새롭고 신기한 걸 만든다면 무엇을 만들래?아이들의 아이디어를 듣고 난 뒤에 "방금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