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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의 법칙 _ 우리은행

Collin 2019. 10. 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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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의 법칙이란 ? 

1: 29: 300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어떤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그와 관련된 수십 차례의 경미한 사고와 수백 번의 징후들이 반드시 나타난다는 것을 뜻하는 통계적 법칙이다.

 

 

 

DLF, DLS등 금융상품에 관심 없는 사람들 조차 알게된 단어

이번 사건 이전에는 직원들 고객예금 횡령 사건이 있었다. 

이번 사건이 1이라면, 고객예금 횡령은 29 또는 300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966193

 

"은행원 투자위해 고객예금 24억 횡령"…올해 은행원 금융사고 14건

올해 IBK기업은행과 SC제일은행에서 직원이 고객 자금 수십억원을 횡령해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시

news.naver.com

기사 본문 내용 중

 

금융사고란?
금융기관 소속 임직원 등이 위법·부당행위를 해 해당 금융기관 또는 금융거래자에게 손실을 초래하거나 금융 질서를 문란하게 한 경우를 뜻한다

 

"5년간 금융사고가 가장 많이 난 곳은 우리은행으로 총 40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어느 은행을 사용하는지 소비자 선택이다.

그리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모르고 사용했다면

이번 기회에 사용하는 주거래 은행 금융사고기록을 한번 검색 해보는게 기회를 갖었으면 싶다.

 

최악을 피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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