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6가지 유형
1. 저성장주 (게으름뱅이 )
- 성숙한 대기업 주식으로서, GNP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성장
- 처음에 고성장주였으나 성장할 만큼 성장 한 후 저성장주로
- 가장 대표적인 저성장주는 전기설비업체
- 정기적으로 푸짐한 배당을 지급
- 사업 확장에 자금을 투입할 방법을 찾아내지 못할 때 푸짐한 배당을 지금
2. 대형우량주(중간 성장)
- 코카콜라, 브리스톨-마이어스, 브록터앤드캠블, 벨전화시스템, 허시스, 랠스턴퓨리나 등
- 민첩하게 상승하지 않지만 저성장주보다는 빠르다
- 언제 어떤 가격에 매수하느냐가 중요하다.
- 1 ~ 2년 50%상승했다면 충분히 오른 것이 아닌지 검토하고 매도를 생각 해보아야 한다.
- 경기침체나 곤경을 맞이했을 때 포트폴리오를 잘 지켜주는 기업
3. 고성장주(슈퍼 고성장)
- 연 20~25% 성장하는 작고 적극적인 신생기업
- 저성장주가 확장할 여력이 생기면 고성장주가 될 수 있다.
- 의욕이 지나치면서 자금이 부족한 신생 기업들은 위험하다.
- 소형 고성장주는 사라질 위험이, 대형 고성장주는 회사가 흔들리면 주가가 크게 하락할 위험이
4. 경기순환주
- 자동차 및 항공기회사, 타이어회사, 철강회사, 화학회사, 방위산업체
- 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게 되면 경기 순환 기업이 번창하며, 대형 우량주보다 빠르게 성장
- 경기순환주는 대기업으로 대형 우량주와 혼동하기 쉽다.
- 경기순환주는 경기 상승이나 하강을 알려주는 초기 신호를 감지할 수 있어야만 한다.
5. 회생주
- 저성장주가 아니라 무성장주
- 구제 금융을 요청하는 회생주
- 원자로 사고, 가스 누출 사고등 사고 후 회생하거나 파산
- 구조조정을 통해서 회생 ( 부진한 자회사 매각, 사업 정리 )
6. 자산주
- 값어치 있는 자산을 보유한 기업
- 현금, 부동산이 대표적인 자산
- 케이블 TV의 유료 시청자 수
출처 - 2. 종목선정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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