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그 어느 수사기관도 현금을 인출 또는 이체 요구하지 않는다.
-> 돈을 요구하는 경우 의심하고, 112에 전화해서 문의하자
2 발신번호는 속일 수 있다.
-> 휴대폰으로 할 수도 있고, 일반 전화번호로 할 수도 있다. 번호를 의심하자
3 혹시나 유사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하자
-> 일단 당황하거나 흥분하면 안 되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1&aid=0002443567
가짜 검사실 차려놓고…‘화상 피싱’ 등장
20대, 유산 등 1억4500만원 뜯겨 10여명이 검찰 수사관 사칭 감시용 ‘피싱 앱’ 설치 유도한뒤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며 협박 영상통화까지 동원한 새로운 수법의 ‘보이스피싱’에 1억 원이 넘는 �
news.naver.com
반응형
'일상 > 스크랩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깨진 유리창의 법칙 (0) | 2021.01.08 |
|---|---|
| 부패의 증거 _ 리콴유(Lee Kuan Yew) (0) | 2020.12.18 |
| 재택근무 그 이후 관련 기사 ( 마이크로소프트 ) (0) | 2020.09.23 |
| 폐기물 수거 APP 스크랩 (0) | 2020.09.07 |
| 내로남불_전·월세 상한제법 (0) | 202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