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이 "(장 의원은) 독해 능력이 안 된다"라고 자신을 비난하자 장 의원은 "너 죽을래?"라고 소리쳤다. 이후 장 의원은 "나가서 붙자"라고 했고 박 의원도 "나가. 쳐봐라"고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179279 국회의원님 내용이라 의견 쓰기도 무섭네요.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지나야 막말과 고성과 아집이 없는 국회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상대방 의견은 경청하고, 자신의 주장을 뒷 받침하는 근거를 제공하고 서로 싸움이 아닌 토론하는 변화된 국회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